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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문(祝文)이란? 어떻게 만드나요?
축문(祝文)은 제사를 올리는 까닭과 정성껏 마련한 제수를 흠향해 주시기를 청하는 글입니다. 전통적으로는 한문으로 작성하고, 초헌 뒤 독축(讀祝) 단계에서 읽습니다. 날짜(간지), 제사 주체 호칭, 대상 표기, 사유 문구, 尙饗(상향) 등으로 구성되는 경우가 많아 손으로 쓰기 어렵습니다.
한지방 축문 만들기는 대상과 제사 종류를 고르면 원문 · 음독 · 현대어 번역을 만들어 주는 작성 도구입니다. 구조·한자 풀이·독축 위치는 축문 쓰는 법가이드를 보세요. 지방 만들기와 같은 관계 체계를 쓰므로, 지방을 만든 뒤 이어서 축문을 준비하기 쉽습니다. 설치 없이 브라우저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사용하세요
- 제사 대상(관계)을 지방 만들기와 같은 방식으로 선택합니다.
- 제사 종류(기제사 등)와 제사자(올리는 분) 정보를 입력합니다.
- 원문(한문), 한글 음독, 현대어 번역 결과를 확인합니다.
- 필요한 형태를 복사·저장·인쇄해 독축(讀祝)에 사용합니다.
알아두면 좋은 점
- 축문은 보통 ‘언제, 누가, 누구에게, 무슨 일로, 무엇을’ 올리는지를 알리는 글입니다.
- 기제사에서는 읽는 집이 많고, 설·추석 차례에서는 생략하는 집이 많습니다. 가풍을 따르세요.
- 부모님 제사에는 昊天罔極, 조부모님 이상에는 不勝永慕 등 관용 표현이 쓰입니다.
- 한문이 부담스러우면 현대어 번역·한글 축문을 참고해 진솔하게 읽는 가정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