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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문(祝文)이란? 어떻게 만드나요?

축문(祝文)은 제사를 올리는 까닭과 정성껏 마련한 제수를 흠향해 주시기를 청하는 글입니다. 전통적으로는 한문으로 작성하고, 초헌 뒤 독축(讀祝) 단계에서 읽습니다. 날짜(간지), 제사 주체 호칭, 대상 표기, 사유 문구, 尙饗(상향) 등으로 구성되는 경우가 많아 손으로 쓰기 어렵습니다.

한지방 축문 만들기는 대상과 제사 종류를 고르면 원문 · 음독 · 현대어 번역을 만들어 주는 작성 도구입니다. 구조·한자 풀이·독축 위치는 축문 쓰는 법가이드를 보세요. 지방 만들기와 같은 관계 체계를 쓰므로, 지방을 만든 뒤 이어서 축문을 준비하기 쉽습니다. 설치 없이 브라우저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사용하세요

  1. 제사 대상(관계)을 지방 만들기와 같은 방식으로 선택합니다.
  2. 제사 종류(기제사 등)와 제사자(올리는 분) 정보를 입력합니다.
  3. 원문(한문), 한글 음독, 현대어 번역 결과를 확인합니다.
  4. 필요한 형태를 복사·저장·인쇄해 독축(讀祝)에 사용합니다.

알아두면 좋은 점

  • 축문은 보통 ‘언제, 누가, 누구에게, 무슨 일로, 무엇을’ 올리는지를 알리는 글입니다.
  • 기제사에서는 읽는 집이 많고, 설·추석 차례에서는 생략하는 집이 많습니다. 가풍을 따르세요.
  • 부모님 제사에는 昊天罔極, 조부모님 이상에는 不勝永慕 등 관용 표현이 쓰입니다.
  • 한문이 부담스러우면 현대어 번역·한글 축문을 참고해 진솔하게 읽는 가정도 있습니다.